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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시리즈>는 사이, 경계에서 생성되고 있는 새로운 존재와 사유를 그려보고 발굴하는 책들로서, 일반교양대중과 대학교 학부학생의 교양과목 참고도서 수준으로 기획하고 있는 시리즈이다. <타자와 우리 사이>, <텍스트와 이미지 사이> 등과 같은 제목으로 2012년부터 매년 5권 정도씩 출판사 그린비를 통해 꾸준히 출간할 예정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탈경계인문학의 주제를 개발하고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탈경계인문학을 일반대중에게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예루살렘 성지·전장 - 종교와 종교 사이
저 자 : 차옥숭
출판사 : 그린비
출판년도 : 2014
예루살렘은 3대 유일신교(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의 모태가 된 성지(聖地)이지만, 그 성지를 둘러싼 기나긴 갈등은 이 땅을 전장(戰場)으로 만들었다. 이 책 『예루살렘 성지ㆍ전장』은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팔레스타인 지역의 갈등을 중심에 놓고, 그 역사적 원인을 3대 종교의 탄생에서부터 살피고, 또 갈등의 진정한 해법은 어디에 있을지를 성찰한다. 3대 종교는 동일한 하느님을 섬기면서도 서로 반목해 왔고, 그 결과는 반유대주의를 거쳐 현재의 팔레스타인 억압의 상황에까지 이른다. 저자는 예루살렘의 역사, 세 종교의 전승과 교리상의 공통점 및 차이점 등을 고찰하면서 상호 소통의 가능성을 살피고, 그 위에서 오늘날의 팔레스타인 문제를 해설한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저자가 직접 현장을 다니며 만났던, 상호 존중의 희망을 갖고서 연대 활동을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저 자 : 차옥숭
저자 차옥숭은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프르트 대학에서 종교학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일장신대학교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HK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한국인의 종교 경험 : 巫敎』, 『한국인의 종교 경험 : 천도교 대종교』 등이 있고, 공저서로는 『한국인의 생명 사상의 뿌리』, 『동아시아의 여신 신화와 여성 정체성』 등이 있다. 편저서로 『기독교사 자료집』 I~IV, 역서로 『오늘의 신학 무엇인가』(위르겐 몰트만)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전쟁 폭력 여성 : 오키나와 전장의 기억을 중심으로」, 「오키나와 전쟁의 국가 폭력에 대한 분석」, 「동서 교섭의 관점에서 본 몸과 마음 이해 : 동학과 스피노자를 중심으로」, 「인간과 자연의 소통 불가능성의 가능성 : 멕페이그와 해월 사상을 중심으로」 등 다수가 있다.
 
아베 고보와 이형의 신체들 - 괴물과 인간 사이
저 자 : 이선윤
출판사 : 그린비
출판년도 : 2014
일본 현대 문학의 기수로 평가받는 소설가 아베 고보(1924~1993)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작품의 배경이 되는 일본의 현대사적 문제들 속에서 인간도 다른 종의 생물도 아닌, 경계선상의 이형적 괴물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소비되는지를 살펴본다. 아베는 2차 대전 전후(戰後) 일본이 (전승국인 미국의 방조와 묵인 아래서) 전쟁 책임을 회피했고, 그에 따라 사회 모순이 심화되었다는 날카로운 비판의식을 갖고서 작품 활동을 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들에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소재 및 설정을 도입함으로써 인간의 소외와 국가 및 사회의 폭력을 다루었다. 이때 괴물이라는 소재는 일반적으로 터부시되는 것들과 대면할 수 있게 해주고, 또 현재의 모순에 대한 강렬한 부정을 내포함으로써 터부에 대한 비판을 제기할 수 있는 지점을 제공해 주는 존재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베 작품들과 그 속에 출현하는 괴물들을 분석함으로써, 사회적 배제의 원리와 그것을 통해 중층적으로 작동하는 권력의 구조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

저 자 : 이선윤
이선윤은 이화여대 철학과 졸업. 고려대 일어일문과 졸업 및 동대학원 석사. 일본 문부성 국비장학생으로 도일, 도쿄 대학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일본 근현대문학을 전공해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이화여대, 고려대 강사로 있다. 논문으로 「원더랜드에서 돌아오는 길: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의 공간인식과 자기결정」, 「지도제작이 말하는 욕망의 구도: 아베 코보의 『불타버린 지도』를 중심으로」, 「혁명과 배제의 논리와 6·25전쟁기의 일본」, 「물과 공간표상을 중심으로 본 아베 코보의 ‘노아의 방주’ 모티프의 분석」 등이 있고, 공동 편역서로 『조선 속 일본인의 에로경성 조감도: 공간 편』(도서출판 문)이 있다.
 
포스트휴머니즘의 미학 - 예술과 기술 사이
저 자 : 김은령
출판사 : 그린비
출판년도 : 2014
뉴미디어 환경, 바이오테크놀로지의 혁신 등이 추동한 미적 감수성과 그 실천의 변화상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고찰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발터 벤야민이 말한 예술 작품의 아우라 상실을 넘어, 예술과 기술이 혼융되고 계몽주의 이래 유지되어 온 인간의 경계마저 희미해지는 ‘포스트휴머니즘’적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화폭은 모니터로, 물감은 픽셀 속 디지털 정보로 대체되는가했더니, 어느새 인간 신체 자체를 예술적 실천의 장(場)으로 삼는 데 이르렀다. 그렇다면 미적.예술적 감수성을 고찰하는 인문학(미학)은 지금 어떤 변용을 겪고 있을까? 그 한계가 노정되는 지점은 어디일까? 현실 변화에 발맞춘 인문학의 진화는 과연 어떻게 이루어질 것이며 또 가능한 것일까? 백남준 등의 미디어 아트부터 유전자 조작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아트, 가상현실을 제공하는 3D 영화와 컴퓨터 게임 등의 작품들을 사례로 살피며,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을 다룬다.

저 자 : 김은령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영국 낭만주의와 노예폐지운동: 블레이크, 싸우디, 코울리지, 워즈워스」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탈식민주의와 문화번역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최근에는 문화번역의 문제를 매체와 미디어의 영역에 적용하면서 기술, 디지털, 그리고 매체 미학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 방식에 대하여 천착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여행기에 나타난 ‘문화번역’」,「이미지를 통한 텍스트 읽기」, 「매체 변화에 따른 미학적 경험과 감수성의 변화 고찰」, 「디지털 미디어 모델링을 통한 영시의 텍스트 확장 가능성 고찰 」,「번역/문화번역 이론의 매체이론화 가능성 연구」 등이 있다. 이화여대 영문과 박사후과정과 남서울대학교 강의전담 교수를 거쳐,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HK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George Washington University)의 교환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미지들 너머
저 자 : 이수진
출판사 : 그린비
출판년도 : 2013
이 책은 이미지 기호학에 대한 입문서이다. “사고가 기호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기호가 사고의 길잡이가 된다”는 소쉬르의 철학을 이미지 분야에 적용·계승한 롤랑 바르트와 크리스티앙 메츠에 기대어, 이미지 기호들이 갖는 고유한 특성과 작동 방식을 살펴본다. 구체적으로 다루는 것은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등 이미지들의 연쇄를 통해 서사를 품은 이미지 매체들이다. 연결된 이미지들의 의미와 그 ‘틈새’에 놓인 것들을 읽어 내고 나아가 그 ‘너머’를 상상케 한다. 만화 <설국열차>, [에일리언]과 [매트릭스] 같은 SF영화들,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 만화가 최규석과 변기현의 <짜장면>, 그 밖의 여러 그래픽노블과 사진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은 이미지를 보는 지평을 한 단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이수진
서강대 불문과를 졸업하였으며, 프랑스 파리8대학 불문과에서 『한국적 담화상황에 적용된 기호학: 임권택 영화 춘향뎐 읽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만화기호학』, Une lecture du film d’Im Kwon-Taek(프랑스어), Transhumanites(프랑스어, 공저), 『상상력과 문화콘텐츠』(공저), 『디지털 시대의 컨버전스』(공저), 『인간과 포스트휴머니즘』(공저), 역서로 『이미지, 모험을 떠나다』, 『상상적 기표: 영화·정신분석·기호학』, 『영화의 의미작용에 관한 에세이 1·2』 등이 있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에서 ‘박찬욱 & 뫼비우스 대담’, ‘봉준호 & 설국열차 작가 대담’, ‘유럽만화 특별전: 다색느낌’ 등을 기획·운영한 큐레이터로 활동한 바 있으며 디지털 문화, 포스트휴머니즘과 예술적 재현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경계인들의 목소리
저 자 : 이선주
출판사 : 그린비
출판년도 : 2013
전 지구적인 ‘이주’가 국경의 강고한 벽에 균열을 내고 있지만, 이주자들이 ‘시민’의 지위에 다다르기 위한 여정은 여전히 힘겨워 보인다. ‘시민권’에의 진입 장벽이 만만치 않을뿐더러, 시민권을 취득한다 하더라도 타국에서 소수자로서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자기 배반 또한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 『경계인들의 목소리』는 이들 디아스포라라는 존재에 주목한다. 이들이 직접 쓴 문학작품을 통해 이들이 처한 현실을, 이들의 삶과 고민을, 이들이 취하는 전략과 그것의 사회적 의미 등을 폭넓게 고찰함으로써 ‘시민’이라는 경계선의 의미를 되묻고 우리 자신의 폐쇄성을 성찰할 것을 요청한다.

저자: 이선주
저자 이선주는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에서 『디킨즈의 소설에 나타난 근대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영국과 미국의 근현대소설을 주로 섭렵했다. 현재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디킨즈와 신분과 자본』, When the Korean World in Hawaii was Young 1903-1940 등이 있다. 문화번역과 혼종문화에 관심을 가지고서 근현대의 문학과 문화 속에서 이 문제를 탐구하려고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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