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연구원 소개
  • 연구학술
  • 학술
  • 교육
  • 아카이브
  • 출판
  • 열린광장
HOME > 출판 > 포스트휴먼총서
<탈경계인문학 포스트휴먼총서>
포스트휴머니즘 연구부는 급변하는 테크놀로지 현실을 인간 이해의 변화를 야기하는 긴박한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과학과 테크놀로지 발달에 대한 무비판적 낙관주의와 반과학주의적 형이상학 양자에 대해 비판적 관점을 견지하면서, 철학/문화사회학/미술사학/매체학 및 기술사 등의 학제 연구를 통해 ‘새로운 인간의 조건’을 설명 포착할 수 있는 새로운인문학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담기 위해 <탈경계인문학 포스트휴먼총서>는 '과정으로서의 주체성', '생명기술과 포스트휴먼 신체성', '디지털 미디어와 Homo Sentiens (감각하는 인간)', '사이 존재와 다성적 주체성'라는 연구주제를 심화발전시키는 전문학술서로 거듭날 것이다.
 
분열된 신체와 텍스트
저 자 : 이화인문과학원
출판사 : 아카넷
출판년도 : 2017
포스트휴먼 총서 9권.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포스트휴먼에 대한 개념, 시론과 사유 등을 다룬 네 개의 철학적 글들로 이루어진다. 2부에서는 네 명의 영문학과 불문학을 전공한 저자들에 의해 다양한 포스트휴먼의 서사들이 분석된다. 3부는 인간이 기술 및 자연과 맺는 관계를 조명하면서 도시와 생태 문제, 미술과 신체 변화의 문제들을 포스트휴먼의 관점에서 다룬다.
 
포스트휴먼의 조건 - 뇌를 넘어선 의식
저 자 : 로버트 페페렐
출판사 : 아카넷
출판년도 : 2017
포스트휴먼 총서 8권. 영국 카디프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미대 교수인 페페렐은 사이버 아티스트이며 학자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창작과 학술 활동 둘 다에서 페페렐의 관심사는 예술과 현대 인지과학의 접목, 테크놀로지와 예술의 접목을 통해 휴머니즘 시대를 넘어서 포스트휴먼 시대를 밝히는 데 있다. <포스트휴먼의 조건>은 1995년에 첫 출간되어 2003년, 2009년에 재출간될 정도로 포스트휴먼의 의식과 에너지에 대한 대표적 저서로 손꼽힌다.

개정판을 거듭 내면서 저자는 1990년대에 초판을 내던 때와 ‘포스트휴먼’에 대한 자각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실감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지금 사는 세계가 이미 ‘포스트휴먼 조건’의 세계이고, 엄청난 속도로 그것을 향해 치닫고 있음을 일반 대중들도 실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페페렐은 초판에서는 ‘포스트-휴먼’이라고 했던 것에서 이제는 ‘-’를 더 이상 붙일 필요가 없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포스트휴먼이라는 방대한 융합 학문적 영역에 관심을 갖고, 포스트휴먼 현상이 자신이 살고 있는 당면 사회에서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실감하는 견문이 넓고, 호기심 많고,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상적 독자로 간주한다.
 
시몽동의 기술철학 - 포스트휴먼 사회를 위한 청사진
저 자 : 김재희
출판사 : 아카넷
출판년도 : 2017
포스트휴먼 총서 7권. 인터넷도 등장하기 이전인 1950~60년대 시몽동의 기술철학을 첨단정보기술 시대에 상응하는 새로운 기술철학의 모델로 부각시키고, 도래하고 있는 포스트휴먼 사회를 위한 하나의 청사진으로 제시하고 있다.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탁월한 기계들이 인간을 지배할지 모른다는 SF적 상상력과 기술 발달에 의한 인간 소외의 여러 문제들은, 시몽동에 따르면, 기술적 대상들의 존재 방식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기술적 대상들과의 부적합한 관계 방식에서 비롯한다.

저자는 존재, 발명, 정치, 미학, 포스트휴머니즘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인간과 기술의 상호 협력적 관계에 대한 시몽동의 관계론적이고 기술정치학적인 통찰들을 분석하여 해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시몽동은 하이데거, 마르쿠제, 엘륄 등의 기술 비판적 태도와 대결하고, 발명과 노동에 대한 이해에서 베르그손이나 마르크스와 교차하며, 들뢰즈, 과타리, 라투르 등과 더불어 새로운 휴머니즘의 가능성으로 증폭되고 있다.
 
나의 어머니는 컴퓨터였다
저 자 : N. 캐서린 헤일스
출판사 : 아카넷
출판년도 : 2016
캐서린 헤일스는 20세기 말인 1999년에 나온 『우리는 어떻게 포스트휴먼이 되었는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듀크 대학의 영문학 교수다. 화학 석사와 영문학 박사 학위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독특한 학력의 문학 비평가이자 인문학자인 헤일스는 이 책에서 20세기 중후반에 발전한 사이버네틱스의 역사를 추적하면서 탈체현된 포스트휴먼 판본을 비판했다. 6년 후인 2005년 헤일스는 『나의 어머니는 컴퓨터였다』를 출간하면서, 앞의 책에서 다루었던 자유주의적 휴머니즘 주체와 포스트휴먼 간의 상호작용은 이미 20세기의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기 시작했다고, 21세기에 들어선 현재 논쟁의 초점은 자유주의 휴머니즘의 전통과 포스트휴먼 사이의 긴장보다는 지능형 기계와 함께 계속 진화해 나가는 포스트휴먼의 각기 다른 판본들에 맞추어지고 있는 듯하다고 말한다. 컴퓨터 기술이 사회의 기반시설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어가고, 그에 따라 경제, 제조, 운송, 통신 기술이 전 지구적인 네트워크로 긴밀히 통합된 21세기 상황의 복잡성은 탈체현된 정보와 체현된 인간의 생활세계를 병치하는 이진법적 관점으로는 더 이상 설명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내추럴-본 사이보그
저 자 : 앤디 클락
출판사 : 아카넷
출판년도 : 2015
포스트휴먼 총서 4권. 저자인 앤디 클락에 따르면, 우리는 타고날 때부터 이미 사이보그적인 존재이다. 안경을 쓰고 커피를 마시면서 휴대폰으로 구글을 검색하는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 언어가 존재하고 인간이 불이나 도구를 만들어 사용한 이래, 우리는 결코 한 번도 자연적으로 주어진 정신이나 신체만으로 규정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다. 클락에 따르면, 스케치나 메모를 하고, 구글을 검색하며,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확장시키는 기술들이다.

인간은 외부의 도구나 자원을 활용하는 기술을 통하여 생존과 재생산의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를 발전시켜 왔으며, 기술은 인간의 가능성이나 잠재력을 근본적인 차원에서 재규정하고 조건 지운다. 그런 점에서 인간-기술의 공생은 인간의 인간다움을 가능하게 하는 근본적인 조건이며, 그 결과 인간은 원래부터 생물학적 육체와 기술이 결합된 사이보그적 존재라는 것이다. 클락은 기술이 제2의 본성이나 마찬가지여서, 안경이나 스마트폰에 의지하는 우리의 모습과 생물학적 신체와 기계적 장치가 직접 결합된 사이보그의 차이는 종류의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라고 말하고 있다.
 

     1  2     

개인정보처리방침

Cheap Replica Rolex Cheap Rolex Replica UK Cheap Replica Rolex Watches uk cheap rolex watches cheap rolex watches for sale uk cheap replica rolex watches